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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많은 휴대용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케이블을 USB 단자에 연결해 충전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일반 PC의 USB단자에 연결하면 충전이 되지 않아서 불만을 표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애플이 맥을 많이 팔기 위해 일반 PC로는 충전이 되지 않게 해놨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아이패드가 일반 PC에서 충전이 안되는 원인은 아이패드는 화면이 큰 만큼 고전력이 필요한데 일반 PC의 USB 단자는 이를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패드 패키지에 들어있는 10와트짜리 USB 어댑터를 쓰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USB 어댑터가 없다면 고전력 USB 단자를 쓸 수 있습니다. 여기엔 최신 맥 기종과 아이폰 충전 어댑터, 그리고 일부 USB 허브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고전력 USB 단자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면 아이패드 전용 어댑터로 충전할 때보다는 느리지만 충전이 되고, 충전중에 아이패드를 쓸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전용 충전기도, 고전력 USB 단자도 없다면 저전력 USB단자에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엔 구형 맥, 대부분의 PC, 그리고 대부분의 USB 허브가 포함됩니다. 단, 저전력 USB 단자에 연결을 했다면 아이패드를 쓰면 충전이 안되고, 아이패드를 잠자기 상태로 둬야 충전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패드를 PC의 USB단자에 연결했을 때 Not Charging 표시가 뜨는 것을 보고 PC로는 충전이 전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아이패드를 쓰는 중이기 때문에 충전이 안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PC에 연결을 하고 잠자기 상태로 둔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충전이 됩니다.


참고로, 원래 애플의 USB 단자엔 5 V, 500 mA의 전류가 흐르는데, 최신 맥(맥북 포함)에선 고전력이 필요한 기기가 연결되면 5 V, 1100 mA의 전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계 때문에 신형 맥은 아이패드를 잘 충전하는 것이죠.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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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되었을 때 "커다란 아이팟 터치"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아이패드는 발매가 시작되면서 실제로 써 본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용자가 늘면서 문제점도 발견되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블로그 The Huffington Post는 사용자들이 지적한 아이패드의 문제점 다섯 가지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1. 약한 Wifi
많은 사용자는 아이패드의 Wifi신호가 약하며, 신호가 강에서 약으로 계속 변동한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어떤 사용자는 신호의 감도가 변하기는 하지만 연결이 끊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표시만 문제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2. 충전 문제
아이패드는 보통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했을 때 충전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잠자기 상태나 전원을 끈 상태에서만 충전이 되기도 하죠. Macworld에서는 아이패드의 충전요령에 대한 기사를 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아이폰 어플 작동 불능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어플을 실행할 때 작동이 안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게임 부터 신문 어플까지 다양한 어플이 문제를 일으킨다는군요.

4. 타이핑
아이패드엔 커다란 가상 키보드가 있지만, 막상 타이핑을 해보면 장문의 글을 쓰기엔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타이핑을 주용도로 쓰기엔 많이 부족하다는군요(타이핑이 많이 필요한 사람은 외장 키보드를 연결하는 것이 좋겠네요).

5. 느린 싱크 속도
컴퓨터와 싱크하는데 네시간까지 걸린 예가 있다고 합니다. 싱크를 하려고 하면 아이튠스가 정지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물론 모든 아이패드가 모두 이러한 문제를 겪는 것은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문제도 있으니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구입전에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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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다이어리는 메모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몰스킨 모양으로 된 아이패드 케이스가 나왔네요. DODOcase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전통적인 책 제조 기법으로 만들었고, 내부는 대나무, 외부는 인조 가죽이며 케이스를 고정하기 위한 고무 밴드가 달렸다고 합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확대해 놓은 모양이죠.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드는 이 제품은 가격이 49.95달러이고, 배송에 4-6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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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리뷰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BoyGeniusReport는 그중 가장 중요한 리뷰를 모아 링크와 요약을 발표했습니다.

Ed Baig (USA Today):
애플의 아이패드 첫 모델은 개선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매우 잘 만든 제품이다. 아이폰으로 충격을 준 지 3년 만에 애플은 기대에 부응하는 또다른 인상적인 제품을 발표했다.

Tim Gideon (PC Magazine):
아이패드는 완벽한 제품인가? 아니다. 빠진 기능은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좋은 공격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진짜 랩탑보다 부족한 제품을 왜 사야 하는가? 카메라는 어디 있는가? 플래시는 왜 안되는가? 멀티테스킹은 왜 빠졌는가? 이는 모두 합당한 불평이지만, 대부분의 애플 제품, 특히 아이패드에 대해 나는 "없는 기능도 있긴 하지만 있는 기능은 정말 뛰어나다"고 말하겠다. 앞서 언급한 단점을 제외한다면 아이패드에 대해 불평을 하기가 힘들다. 나는 아이패드로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 새로운 분야에는 직접 비교할만한 제품이 많지 않다. 나는 Fusion Garage JooJoo를 장시간 써보지는 않았지만 JooJoo가 유용성과 디자인에서 아이패드를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애플 팬을 제외하고 누가 아이패드를 살지 궁금하다. 어쨌든 나는 내 랩탑이 고장나면 아이패드를 사겠다.

Andy Ihnatko (Chicago Sun-Times):
애플이 이 제품을 잘 만들었다는 사실은 아이패드가 새로운 제품이지만 10초만 지나면 흥분은 사라지고 책읽기, 리포트 쓰기, 이메일 관리하기 등 아이패드를 통해 하기 원하는 일에 집중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증명이 된다. 또한 아이패드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닥치는 다양한 상황 중에서 아이패드가 가장 좋은 컴퓨터라는 점도 이를 입증한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노트북이 아니다. 아이패드는 오랫동안 존재했던 틈을 매꿔주는 제품이다.

Xeni Jardin (Boing Boing):
나는 아이패드가 매우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패드의 유용성(이에 대해 앞으로 몇달 사이에 밝힐지도 모른다)이 내가 아이패드를 사랑할지를 결정할 것이다.

Bob LeVitus (Houston Chronicle):
아이패드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랩탑 대용품이라기 보다는(그렇게 쓸 수 있긴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휴대용 기기다. 예를 들어, 소파나 뒷마당에서 인터넷을 쓸 때 나는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스타벅스에 갈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패드는 디지털 화살통속의 새로운 화살이고, 특정한 업무에 가장 잘 맞는 도구다.

Walt Mossberg (The Wall Street Journal):
종합하자면... 아이패드는 얇고 가벼운 기기에 단순한 터치 환경을 통해 더 복잡한 컴퓨터 작업을 가능케 하는 진보된 기기다. 아이패드가 랩탑과 넷북의 아성을 위협할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David Pogue (The New York Times):
아이패드는 매우 빠르고 가볍고, 멀티터치 스크린은 매우 밝고 반응성이 좋고, 소프트웨어는 매우 쓰기 편해서 새로운 범주의 기기라고 분류해도 되겠다. 어떤 사람은 아이패드가 나이를 불문하고 기계를 무서워하는 사람을 위한 컴퓨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들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다. 또한 기술에 밝은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랩탑이 아니라고 판단한 점에서 매우 옳다. 아이패드는 컴퓨터와 비교했을 때 창조하는 일에는 뒤쳐진다. 하지만 책, 음악, 비디오, 사진, 인터넷, 이메일 등을 소비하는데는 컴퓨터보다 훨씬 유용하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러한 디지털 자료를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경험은 매우 생소할 뿐만 아니라 크게 만족스럽다. 결론적으로, 아이패드는 완벽주의자들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당신이 이 개념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이 제품을 사랑할 것이다. 당신은 이 개념을 좋아하는가?

Stephen Fry (for TIME Magazine):
나는 사자가 영양에 달려들 듯 이 제품에 달려들었지만 대중은 그러한 반응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어플과 아이북이 너무 비싸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들은 기능이 개선된 차세대 모델을 기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총기 옹호자가 총을 놓지 못하듯, 나는 아이패드를 손에서 떼어낼 수가 없다. 내가 이 놀라운 물건을 손가락으로 더듬을 때, 더글라스 애덤스가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가장 가까운 인간의 발명품을 살아서 보지 못해서 슬프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출처- B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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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모양이나 크기가 이북 리더로 쓰기에 적합하죠. 아이패드에서 ebook을 읽으려면 ePub 포맷으로 된 책 파일을 iTunes로 동기화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ePub 포맷으로 된 파일을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PDF 파일을 ePub로 변환해줘야 합니다.

오픈 소스인 calibre ebook project는 PDF-ePub 변환을 비롯한 많은 포맷 변환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을 제공하고 모두 무료입니다.

epub2go는 변환하기 원하는 파일을 업로드하면 ePub 포맷으로 바꿔주는 웹기반 서비스입니다.

맥에서 원하는 문서를 PDF 파일로 만들려면 인쇄하기를 선택하고 PDF로 출력을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라면 bullzip이나 CutePDF를 쓰면 PDF로 출력할 수가 있습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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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화면이 넓으면서 멀티터치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iDisplay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쓰면 아이패드를 컴퓨터용 보조 모니터와 입력장치로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작동원리를 설명하자면 컴퓨터에 소프트웨어(현재는 맥용만 존재, 윈도우용도 개발중)를 설치하면 화면 정보가 와이파이 신호로 아이패드에 전달이 되서 아이패드가 보조 모니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게다가 아이패드를 터치하면 컴퓨터가 이를 입력신호로 받아들이니 아이패드는 터치 스크린이 되는 셈이죠. 이렇게 하면 맥에서 실행중인 특정 프로그램을 아이패드로 볼 수 있으니 같은 무선 네트워크에 속한 상태에서는 아이패드로 맥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효과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안정성에 문제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된 버전이 나오면 아이패드의 유용성을 더욱 높여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에서도 작동이 된다고 하는군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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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어플이 많이 발표되는 지금, 가장 먼저 나온 아이패드용 입체(3D) 게임은  Flight Control HD입니다. 5달러인 이 제품은 입체 안경(별매)을 착용하고 보면 비행기가 배경 위로 날아가는 입체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최근 영화 아바타의 성공과 더불어 3D 영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아이패드용 게임으로도 많은 3D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iPhoneIndia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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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나오면서 아이패드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연결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보면, 우선 컴퓨터에서 키보드와 연결을 해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설정으로 가서 키보드를 선택하고 화면에 보이는 코드를 키보드로 입력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이미 애플 무선 키보드를 가진 사람은 따로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사지 않아도 되겠군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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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는 아이패드 WiFi 버전이 3월 26일에 출시된다는 루머를 보도했습니다. 얼마전 아이패드의 제작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출시가 늦어지리라는 루머가 돈 후에 나온 소식이라 흥미롭군요.

이번 루머의 진원지는 Examiner와 Macrumors.입니다. 이들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3월 26일 오후 6시에 출시될 예정이고, 첫날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사은품을 준다고 합니다.

애플은 올해 1월말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WiFi버전은 60일 후에, 3G 버전은 그로부터 30일 후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아직까지 출시 일정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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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이북 어플인 iBooks, 그리고 이븍 스토어인 iBookstore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북 서비스는 미국외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발표되었죠. 그런데 얼마 전 애플에서 올린 구인 내용을 보면 아시아 태평양, 캐나다 지역용 아이북스 부분의 매니저가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애플에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도 이북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한다는 뜻입니다. 아시아 태평양이면 한국도 포함되는데, 한국은 이북 시장이 작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이북을 판매하기만 하면 되죠) 애플에서 당장 진출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북 시장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국에도 아이북스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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