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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는 아이패드 WiFi 버전이 3월 26일에 출시된다는 루머를 보도했습니다. 얼마전 아이패드의 제작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출시가 늦어지리라는 루머가 돈 후에 나온 소식이라 흥미롭군요.

이번 루머의 진원지는 Examiner와 Macrumors.입니다. 이들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3월 26일 오후 6시에 출시될 예정이고, 첫날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사은품을 준다고 합니다.

애플은 올해 1월말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WiFi버전은 60일 후에, 3G 버전은 그로부터 30일 후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아직까지 출시 일정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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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이북 어플인 iBooks, 그리고 이븍 스토어인 iBookstore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북 서비스는 미국외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발표되었죠. 그런데 얼마 전 애플에서 올린 구인 내용을 보면 아시아 태평양, 캐나다 지역용 아이북스 부분의 매니저가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애플에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도 이북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한다는 뜻입니다. 아시아 태평양이면 한국도 포함되는데, 한국은 이북 시장이 작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이북을 판매하기만 하면 되죠) 애플에서 당장 진출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북 시장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국에도 아이북스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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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대해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카메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안에 카메라가 들어갈 빈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전에 밝혀지면서 애플에서 마지막 순간에 카메라를 뺀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Macrumors.com에서는 Beta 3 iPad SDK에 카메라 관련 내용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 내용을 분석해 보면 아이패드는 전면에 플래시가 달린 줌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라면 비디오 채팅용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
실제로 9to5mac에서 공개한 이 버튼은 비디오 채팅 수신용인데, 버튼의 크기상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용으로 보입니다.



9to5mac.com도 SDK에서 비디오 컨퍼런싱용 아이콘과 문자열을 찾아내 보도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iPad(또는 iPhone)이 비디오 컨퍼런싱 기능을 갖추리라는 추측을 가능케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할 때 1세대 iPad에는 어떤 이유에선지 카메라가 빠졌지만, 다음 버전에서는 카메라가 추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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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크기가 애매해 주머니에 넣기가 힘들고, 만약 베낭에 넣는다면 이동하면서 쓰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왔는데, 아이패드를 운반하기 쉽도록 고안된 조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 조끼를 만든 Scottvest는 전자제품을 휴대하기 쉽도록 주머니가 많이 달린 옷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보통 주머니는 크기가 작지만,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는 조끼는 큰 주머니가 달렸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표시가 안나긴 하지만, 카페 같은 데서 앉아 조끼에서 아이패드를 꺼내면 덕후인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듭니다. 물론 그러한 시선을 즐길 수도 있겠죠. 가격은 기존 제품 기준으로 100달러라고 합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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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enbeckett.com에 올라온 아이패드, Fusion Garage Joo Joo, Amazon Kindle DX, Sony Reader Daily Edition, Philips iRex, Barnes & Noble Nook(왼쪽부터)을 비교한 표입니다. 아이패드는 다른 이북 리더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이북 리더 이상의 기능을 원한다면 아이패드가 가장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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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발표한 아이패드(iPad)는 iPhone OS를 장착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Citrix사에서는 아이패드에 Citrix Receiver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윈도우 7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상화(virtualization)와 원격 소프트웨어 접근 전문 회사인 Citrix는 아이패드가 발매되는 3월이면 아이패드를 위한 가상화 어플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1024x768 크기의 아이패드는 가상화 기술로 윈도우를 쓰기에 적절하다고 합니다. 과연 일반인이 쓰기에 적절할 만큼 가격이 낮을지는 의문이지만, 이러한 발표가 현실화한다면 기업에서 쓰기 위해 iPad를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나리라는 예상입니다.

출처- Macworl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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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에 iPad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벌써 iPhone과 iPad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휴대전화가 마음에 드는 사람은 휴대전화를 바꾸지 않고 iPad로는 데이타 통신만 쓰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



Engadget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팻의 통신요금을 비교한 표를 발표했습니다. 이 표에 따르면, 아이폰은 한달 최소 70달러를 요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2년에 1700달러 이상이 드는데(최저사양 기계값 포함), 아이팻은 한달 최소 15달러를 요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2년에 988달러가 듭니다. 만약 가장 좋은 기계와 가장 비싼 플랜을 선택한다면, 아이폰은 2년에 3000달러 이상, 아이팻은 1500달러 이상의 돈이 들어갑니다. 즉, 어떻게 봐도 아이팻이 아이폰보다 총비용이 적게 든다는 말이죠.

물론 이는 아이폰이 전화 요금을 포함하는데 비해 아이팻은 전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전화 요금을 고려한다면 전체 비용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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