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의 특징은 물통을 내장해서 충전 후 마음대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그에 비해 브라운 구강세정기는 통이 따로 달려있기에 한 곳에 놓고 써야 합니다. 각 제품의 장단점이 있는데, 물통이 내장된 파나소닉 제품은 방에서 충전을 하고 화장실에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물통이 작아 한 번 물을 채우면 30초 정도 쓴 후에 다시 물을 채워야 합니다. 그에 비해 브라운 제품은 한 곳에 놓아두고 써야 되고, 또한 제품 크기가 커서 여행할 때 휴대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 대신 물통이 크기 때문에 몇 분이든 계속 쓸 수가 있겠더군요.
이 제품에는 전원 스위치와 강도 선택 스위치가 있는데, 소프트, 노말, 제트로 강도가 올라갑니다. 정상적인 구강은 제트도 문제가 없는데, 잇몸이 부은 부위는 제트로 하면 거의 치과치료 받듯 아픕니다.
이 제품을 몇 달 써 본 결과, 효과는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머니도 잇몸이 안 좋으신데, 써보니 좋다고 하시더군요. 치과에서도 구강 세정제 사용을 권한다고 들었습니다. 잇몸 안 좋은 분들은 이 제품이든 다른 제품이든 구강 세정기로 잇몸을 맛사지하시길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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