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기 오토바이는 MIT와 대만의 산양 모터스가 합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주차공간도 절약할 수 있다는군요. 접어놓은 모습은 꼭 트랜스포머 로보트가 움추린듯하네요.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전기모터를 달아 디자인을 단순화했기에 부품이 130개밖에 안들어간다는군요.
아마도 고속 주행은 어렵겠지만, 고유가 시대에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기에 (예전에 TV에서 전기 자동차는 1년 전기비가 15만원 정도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기 오토바이는 더 조금 나오겠죠), 동네에서 피자 배달하는 용도로는 딱이겠네요. 가격과 발매 시기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