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비엔나와 밀라노에 설치된 태양전지 가로등입니다. 각 가지마다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패널이 달렸고, 이렇게 생산한 전력을 이용해 밤에 빛을 밝힙니다. 아래 보이듯 고효율 LED를 쓰는군요.
유럽은 생산한 전기의 10%를 가로등 유지에 쓴다고 합니다 (너무 높아 보이죠? 통계가 의심스러움).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양으로 계산할 때 29억톤에 이른다는군요. 요즘 각국 정부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중이기에 이러한 가로등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선이 필요 없어 설치가 간단하다는데, 유럽엔 가로등 없는 시골도 많은데, 그런 곳에도 설치를 늘리면 더 좋겠네요.
출처-
Oh! 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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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15:51에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