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중 통증이 심할 경우는 마취 주사를 놓죠. 하지만 마취제가 몸에 좋을리 없기 때문에, 마취제를 피하고 싶은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분을 위해 마취제가 필요 없는 구강 마취 기구가 발명되었습니다.
이 기구를 얼려서 보관하다가 환자 입에 넣고 있으면 마취가 되는데, 냉기에 의해 순간적으로 신경이 마비되기 때문이죠. 입에 넣은지 2-3분이면 효과가 시작되 20분간 지속되고, 통증의 90%까지 없애준다는군요.
그럴듯 하기는 한데, 감각을 마비할 정도로 찬 물질을 입에 넣는 것이 마취제 만큼 몸에 안 좋을 찌 모른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 것일까요? 과연 대중화될 수 있는 기술일찌 궁금합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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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23:52에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