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의 몇몇 공중화장실에는 전화번호가 붙어있고, 그 번호로 "OPEN"이라는 문자를 보내야 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특수 요금을 내야 하는 문자는 아니고, 그냥 문자만 보내면 된답니다. 즉, 돈 때문은 아니라는 말이죠.
이러한 특이한 방식을 도입한 이유는 화장실에 들어와 시설을 어지럽히는 사람이 많아서 문자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의 신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라는군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찌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휴대전화 없이 핀란드에 갔다간 공중화장실 이용도 못할 가능성이 있군요 (참고로, 핀란드는 노키아의 나라이니, 휴대전화 보급률도 매우 높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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