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LA 올림픽에서 미국은 비행장치를 등에 단 사람이 경기장에 내려오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앞선 과학 기술을 뽐내기 위해서였죠. 그 이후로 개인용 비행장치 개발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드디어 올 12월에 실용적인 제품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이 20만 달러인 이 제품은 기존의 제트팩 (jet pack)과는 다르게,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연료를 쓰고, 비행시간이 19분, 최고 고도 250피트, 비행거리 27마일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엄청나니 대중화 하기엔 힘들겠지만, 돈 많은
사람의 취미 활동용으론 좋겠네요. 나중에 저렴한 제품이 나오면, 가까운 거리 쯤은 차 대신 비행장치로 다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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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Gizmo!이 제품은 제트팩과는 다르게 지상에서 공중으로 날아갈 수는 없고, 비행기에서 점프한 후에 날 도록 고안된 제품인데, 비행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실용성은 없지만, 모양은 제트팩 보다 훨씬 멋있군요. 8000피트에서 시속 115마일의 속도로 4-6분간 비행한 후 낙하산으로 착륙하는 방식이라니, 강심장을 지닌 사람만 몰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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