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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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 4를 쓴지 1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4를 케이스나 액정 보호 필름 없이 써왔는데, 오늘 기스가 났는지 자세히 살펴봤지만 전혀 기스 자국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화유리로 된 앞, 뒤면이나 금속으로 된 옆면 모두 처음 살때나 거의 동일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아이폰을 함부로 다룬 것은 아니지만, 오늘만 해도 주머니 속에 동전과 같이 넣어 뒀고(이는 모르고 한 일이고, 평소에는 피하려고 노력하죠), 늘 책상 위에 그냥 놔뒀는데도 기스가 전혀 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본다면 강화유리가 정말 기스에 대단히 강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강한 충격을 가하면 유리가 깨지기는 하겠지만, 케이스나 액정 보호 필름 없이도 조심스럽게 쓰기만 한다면 2년간 큰 기스 없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무료로 배송해주는 범퍼가 오면 써보긴 하겠지만, 앞으로도 액정 보호 필름은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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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플래쉬가 내장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플래쉬를 어두운 곳에서 빛을 비추는 손전등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더니 실제로 그런 앱이 있더군요.

Powerlight은 플래쉬 라이트를 키고 끄는 단순한 기능을 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아이폰의 화면을 조명으로 쓸 수 있도록 하얀색을 디스플레이 해주는 기능도 합니다. 어두운 곳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간단한 어플이 꽤 유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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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뮌헨에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김에 한국 음식을 살 수 있는 식료품 가게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는데 한참 걸리더군요. 그래서 다음 분들이 쉽게 찾으시도록 글을 남깁니다.



제가 찾은 곳은 지하철 괴테플라츠역 근처에 있는 Asia Lebensmittelgeselschaft-Imbiss 입니다. 아시아 식료품 가게인데, 한국분이 운영하는 곳이라 한국 음식이 많더군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나름대로 다양한 물건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Theresienstrasse 역과 Königsplatz역 사이에 있는 아시아 스토어는 규모가 대단히 크더군요. 특히 신선한 야채 등을 보관하는 신선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앙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뮌헨을 잠시 방문했을 때도 다녀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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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독일에 사는데, 아이폰4를  구입하기 위해 공식 판매하는 T-mobile 사이트에 갔는데, 주문이 밀려 9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내용만 있더군요. 1차 발매국인 독일에서 9주를 기다렸다간 한국보다도 구입이 늦어지겠다는 생각에 오프라인에서 빨리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근처에는 아이폰을 구입할만한 곳이 없었고, 뮌헨에 나가서 중심가의 휴대전화 대리점들을 돌아다니며 아이폰을 찾아봤습니다. T-mobile 대리점에 갔는데,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3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얼마전 슈투트가르트에서 T-mobile대리점에 갔을 때도 재고가 없던 것으로 미루어 봐서 현재 독일에서 T-mobile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를 구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Vodafone은 비공식적으로 iPhone을 독일에서 공급하는데, 소비자가 보다폰과 약정을 맺으면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unlock폰을 제3의 회사를 통해 공급해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3Gs폰을 구입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iPhone4는 보다폰을 통해 구했다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봐서 아직 물건이 들어오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간 대리점에서도 물건이 없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Rosenstrasse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가 봤는데, 여기엔 물건이 있더군요. 스토어 안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들이 모두 아이폰4를 개통하려고 서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도 한참 줄을 서서 차례가 되어서 계약서 쓰는 자리에 앉았고, 여권과 비자, EC카드(독일 은행 카드), 거주 증명서(동네에 있는 Geminde에서 발급. 이게 있어야 주소 확인이 됨)를 제시하고 한참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개통을 했습니다. Activation까지 끝나고 밖으로 나와 가지고 간 맥북프로에 연결해서 싱크를 해주니, 전에 쓰던 iPod Touch의 세팅이 그대로 들어가더군요. 매우 간단하게 일이 끝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결국, 지금 독일에서 아이폰을 바로 사려면 애플 스토어에 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으로 익히 들었던 데스 그립이나 데스 스팟 문제는 제가 가진 제품에선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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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도(DB)는 철도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철도카드 (BahnCard)를 판매합니다. 2등석 기준으로 57유로, 230유로인 이 카드는, 기차요금을 각각 25%, 50% 할인받을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합니다.

기차를 많이 타면 BahnCard50%카드가 유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25%가 유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DB 홈페이지에 가서 기차표를 예약하면 구간에 따라 대단히 싼 가격(정상가의 50% 미만)에 표를 예약할 수가 있는데(취소할 경우 15유로 수수료 부담), BahnCard 25로는 이렇게 할인한 가격에 25%를 또 깎아주는데, BahnCard 50으로 예약을 하면 정상가에서 50% 싼 가격으로만 표를 예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상가가 100유로인 구간에 예약 할인가가 40유로라면, BahnCard 25로는 이 표를 30유로에 예매할 수 있는데, BahnCard 50으로는 이 표를 50유로에 구입하게 됩니다. 그러니 BahnCard 25가 더 유리하죠.

물론 예약 할인표는 늘 구입 가능한 것은 아니고, 출발일 3일전 이후로는 구매가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언제나 50%를 할인 받는 BahnCard 50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여행을 즉흥적으로 떠나지 않고, 몇 주 전 부터 계획을 하는 사람이라면 BahnCard 25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저도 이 카드로 표를 구입해서 저렴하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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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일에서 살다가 한달간 귀국을 했는데, 한국에 있을 동안 쓸 휴대폰이 꼭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전에 쓰다가 해약한 KT 휴대폰 공기계를 들고 KT 대리점에 가서 선불폰 신청을 했습니다. 선불폰은 가입비가 없고 매일 요금이 빠져나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저처럼 단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제도죠.

하지만 대리점에서는 2G폰은 선불폰 등록이 되는데, 3G폰은 안된다며 KT에 직접 문의해 보라고 했습니다. 다른 대리점엘 들렸지만 대답은 같더군요. 그래서 잠실역 근처에 있는 KT 플라자에 가서 직접 문의를 했습니다. 거기서는 3G폰도 선불폰으로 등록을 할 수는 있는데, 이를 처리하는 특별한 대리점이 있어서 거기 팩스를 보내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저는 가지고 간 휴대전화를 맡기고 서류 작성하고 KT플라자와 대리점 사이에 업무가 처리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10분쯤 지나자 처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현금을 내서 충전을 하고(만원 단위로만 충전이 된다고 해서 2만원을 했습니다), 바로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금은 하루에 440원이 기본료로 나가고(한달 13,200원), 음성요금이 19.9원이 든다고 했습니다. 후불요금제보다 조금 비싼 듯 하지만, 후불 요금제는 가입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 쓰려면 선불폰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2만원으로 한달간 휴대전화 걱정 없이 쓰니 괜찮은 편이죠.
아래 다양한 선불 요금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 인터넷선을 설치하기 위해 전화를 하는데, 인터넷회선 제공사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길래 알려줬더니, 그 번호는 제 이름으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용카드 번호로 본인확인을 했습니다. 아마 선불폰은 등록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엔 전산상으로 본인확인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흔치 않겠지만, 참고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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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에서 가져온 알페신 제품이 조금 남아서 필요한 분들에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A1(건중성용), A2(지성용), A3(비듬용), C1(모든 헤어용), S1(민감성 헤어용) 샴푸는 15000원, 애프터 샴푸 리퀴드는 23000원입니다. 종류에 상관 없이 두 개 이상만 주문 받고, 운송비는 무료입니다. 더블 이펙트, 플란투어 샴푸, 토닉 등도 있습니다.

필요한 분은 alpecinsal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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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에서 공개된 아이폰4의 사양입니다.
크기- 두께 9.3mm thick (iPhone 3Gs보다 24% 더 가늘다) 앞면 유리, 본체와 뒷면은 알루미늄
화면
해상도 960x640,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인치당 326픽셀
IPS 기술의 LCD 화면

용량-32기가까지 존재
CPU- A4칩
배터리 용량-3G 통화 기준 7시간
잡음 감소 듀얼 마이크
자이로스코프 추가

카메라
5메가픽셀 카메라
픽셀당 1.75미크론
5배 디지털 줌
화면 탭으로 포커스 콘트롤
LED플래쉬
HD 비디오 녹화
720p, 30fps
새로운 프로그램-
비디오 편집용 iMovie for iPhone
넷플릭스
징가 게임
기타 히어로
iBooks
운영체제- iOS4

가격- 16기가 199달러, 32기가 2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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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매우 다른 철학을 가진 기기입니다만 어느 해커의 노력으로 두 기기의 장벽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David "Planetbeing" Wong라는 이 해커는 아이폰 위에 안드로이드를 설치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해 올렸습니다. 그는 OpeniBoot으로 안드로이드 OS를 로딩하는 방식을 쓰는데, 이렇게 아이폰에서 작동되는 안드로이드 OS에서 웹서핑, 미디어 파일 재생 등이 모두 작동합니다. 자신의 아이폰에 설치해 보고 싶다면, 그의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문제는 1세대 아이폰에서만 이러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데이비드 웡은 앞으로 모든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하도록 해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폰 사용자는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OS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겠죠. 물론 실제로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주 OS로 쓰기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된다면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TUAW

P.S. 애플포럼에 관련 글타래가 생겼네요. 저는 실제로 설치해본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애플 포럼에는 실제로 시도해본 분들이 있으니 더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 2g에서 안드로이드 설치 관련 글타래 (i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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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많은 휴대용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케이블을 USB 단자에 연결해 충전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일반 PC의 USB단자에 연결하면 충전이 되지 않아서 불만을 표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애플이 맥을 많이 팔기 위해 일반 PC로는 충전이 되지 않게 해놨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아이패드가 일반 PC에서 충전이 안되는 원인은 아이패드는 화면이 큰 만큼 고전력이 필요한데 일반 PC의 USB 단자는 이를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패드 패키지에 들어있는 10와트짜리 USB 어댑터를 쓰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USB 어댑터가 없다면 고전력 USB 단자를 쓸 수 있습니다. 여기엔 최신 맥 기종과 아이폰 충전 어댑터, 그리고 일부 USB 허브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고전력 USB 단자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면 아이패드 전용 어댑터로 충전할 때보다는 느리지만 충전이 되고, 충전중에 아이패드를 쓸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전용 충전기도, 고전력 USB 단자도 없다면 저전력 USB단자에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엔 구형 맥, 대부분의 PC, 그리고 대부분의 USB 허브가 포함됩니다. 단, 저전력 USB 단자에 연결을 했다면 아이패드를 쓰면 충전이 안되고, 아이패드를 잠자기 상태로 둬야 충전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패드를 PC의 USB단자에 연결했을 때 Not Charging 표시가 뜨는 것을 보고 PC로는 충전이 전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아이패드를 쓰는 중이기 때문에 충전이 안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PC에 연결을 하고 잠자기 상태로 둔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충전이 됩니다.


참고로, 원래 애플의 USB 단자엔 5 V, 500 mA의 전류가 흐르는데, 최신 맥(맥북 포함)에선 고전력이 필요한 기기가 연결되면 5 V, 1100 mA의 전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계 때문에 신형 맥은 아이패드를 잘 충전하는 것이죠.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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