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Logic

관리자 글쓰기
블로그 »
블로그 »
아직 한국에 iPad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벌써 iPhone과 iPad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휴대전화가 마음에 드는 사람은 휴대전화를 바꾸지 않고 iPad로는 데이타 통신만 쓰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



Engadget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팻의 통신요금을 비교한 표를 발표했습니다. 이 표에 따르면, 아이폰은 한달 최소 70달러를 요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2년에 1700달러 이상이 드는데(최저사양 기계값 포함), 아이팻은 한달 최소 15달러를 요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2년에 988달러가 듭니다. 만약 가장 좋은 기계와 가장 비싼 플랜을 선택한다면, 아이폰은 2년에 3000달러 이상, 아이팻은 1500달러 이상의 돈이 들어갑니다. 즉, 어떻게 봐도 아이팻이 아이폰보다 총비용이 적게 든다는 말이죠.

물론 이는 아이폰이 전화 요금을 포함하는데 비해 아이팻은 전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전화 요금을 고려한다면 전체 비용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go to top)

블로그 »
방금 끝난 애플 이벤트에서 iPad가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에서 발표한 자료 및 관련 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모아봤습니다.

  • 애플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을 보면, 두께 0.5인치(13.4mm)는 가장 얇은 부분이 아닌,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로 보입니다.


  • Bluetooth 2.1 + EDR를 지원한다는 말이 곧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폰도 Bluetooth 2.1 + EDR를 지원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연결이 안된다는 점을 볼 때, iPad도 지원이 안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물론 정확한 사실은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겠죠).
  • 기존의 iPhone용 어플은 변환 없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iPad을 위해 손질을 해준 어플들은 iPad의 화면에 더 잘 맞겠죠.
  • 애플 공식 iPad 스팩을 보면 한글은 입력, 출력 모두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이 한글 입력은 안되었지만 출력은 되었다는 점을 볼 때, 한국인에게 매우 아쉬운 소식이네요. 물론 나중에 한글 입출력이 추가될 가능성은 있고, 특히 국내 통신사와 계약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추가가 되어 들어오겠죠.
  • WiFi만 달린 모델은 60일 이후에, WiFi와 3G가 달린 모델은 90일 이후에 발매가 됩니다. 다른 나라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시기는 여름이 되어야 하리라고 합니다.
  • 오늘 발표된 iPhone OS 3.2는 iPhone이나 iPod Touch는 지원하지 않고, iPad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 멀티테스킹이 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안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 발표를 하는 동안 애플 주가가 큰폭으로 출렁거렸는데, 처음에 떨어진 것은 iPad를 발표하는 순간이었고, 나중에 급등한 것은 가격이 499달러라는 사실을 발표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 GPS는 3G 모델에만 있습니다.
  • 마이크가 있습니다.
  • 3G 모델(무선 모뎀 내장 모델)이 더 비싼 것은 기간 약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언제든 계약을 맺거나 취소할 수 있죠. 특히, UTMS/HSDPA 800, 1900, 2100 MHz,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를 지원한다는 말은 대부분의 통신사에 접속할 수 있다는 뜻이고, 이는 곧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 카메라가 없습니다.
  • 전화가 아니니 SMS 어플도 없습니다.
  • 통신을 위한 SIM 카드는 새로운 MicroSIM 카드가 사용됩니다.
  • WiFi는 iPhone이나 iPod Touch와 다르게 802.11g뿐 아니라, 더 빠른 802.11n도 지원합니다.
  • iPad에 들어간 CPU는 애플이 자체 제작한 Apple A4로, 이는 애플이 CPU 제작(정확히는 System-on-the-Chip 설계)사업에 진출했다는 뜻입니다.

(go to top)

블로그 »
과거에 팜 제품은 적외선 포트가 있었기에 프로그램을 써서 리모콘으로 활용할 수가 있었죠. 아이폰에는 적외선 포트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전기기에는 리모콘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New Kinetic에서는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주는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외장 적외선 장치와 어플로 구성된 이 제품은 적외선 장치를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도킹 포트에 끼우고, 어플로 제어를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CES 동안에 정식으로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만약 이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면, 아이폰으로 TV 체널을 돌리는 가정이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Gizmodo

(go to top)

블로그 »
아이폰을 이용해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거리에서 물건을 팔거나 배달을 하는 분도 신용카드를 받을 수 있겠죠. 물론 지금도 이러한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요즘 아이폰이 인기를 끄는 중이니 아이폰을 이용한 시스템을 원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트위터의 공동창립자인 잭 도르시(Jack Dorsey)가 세운 Square는 아이폰의 이어폰 잭에 작은 카드 리더를 결합해서 결제를 하고, 아이폰으로 사인을 받는 시스템을 개발중입니다. Square는 수수료를 제외한 거래 금액을 판매자의 은행계좌에 바로 넣어준다고 합니다. Square는 수수료를 수익원으로 하기 때문에 카드리더는 무료로 제공한다는군요. 구매자에겐 입력한 이메일로 영수증을 보내주는데, 여기엔 구매한 장소의 지도와 사인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Payware Mobile은 좀 더 투박하지만 전통적인 신용카드 리더기에 더 가까운 모습입니다. 게다가, 거대 신용카드 단말기 제조회사인 VeriFone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시장에 접근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Payware Connect 2년 개약을 맺으면 단말기가 무료로 제공된다는군요. 1월 15일 발표 예정이니, 곧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Credit Card Terninal은 이미 발표가 되었다는 점에서 위의 두가지 제품보다 앞설 뿐 아니라 ITunes Store에서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어플 목록에도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어플만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카드 번호를 손으로 입력하고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카드 리더가 없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를 할지가 문제로 보이네요. 이 제품으로 카드를 결재하기 위해선 매달 25달러를 내고 건당 24센트 + 결재금액의 2.09%-3.79%를 내야 한다는군요.

아마 미국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한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아이폰이 많이 보급된다면 한국을 위한 아이폰 신용카드 결제기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o to top)

블로그 »

아이폰은 한국에 출시된지 한 달 만에 20만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얼마전엔 구글에서 Nexus One이라는 자체 제작 휴대전화를 발표하였는데,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Nexus One (N1)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두 전화를 같이 쓰거나, 아이폰에서 넥서스 원으로 옮겨가기 원하는 분을 위해 원래 아이폰 사용자였다가 N1으로 옮겨온지 세 달이 된 Scott Knaster라는 사람이 확인한 정보를 올립니다(참고로, 그는 구글 직원이라고 합니다). 단, 미국에서 쓴 내용이기 때문에 통신사 관련한 내용 등 한국에서 적용할 수 없는 내용도 많겠죠.

  • iPhone의 SIM카드를 N1으로 옮기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AT&T망에서 3G는 쓸 수 없고, Edge만 됩니다. iPhone 데이타 플랜이 N1에도 적용됩니다.
  • 아이폰의 무음 스위치가 N1에는 없지만, N1을 무음으로 바꾸려면 잠금화면에서 볼륨 컨드롤을 손가락으로 그어주면 됩니다. 전화기가 이미 켜진 상태라면 볼륨 다운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무음으로 전환됩니다.
  • Gmail이나 구글 칼렌다를 쓴다면 이런 서비스 전용 어플이 마음에 들 것입니다. 브라우저라는 감옥에서 탈출한 셈이니까요.
  • 보이스 입력은 단지 장난감이 아니라 잘 작동합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라도 분명하게 말하면(느리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의 100% 인식이 됩니다. 이는 아마도 마이크의 소음 제거 성능이 좋기 때문이겠죠.
  • 어플을 구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은 24시간 내에 환불을 해줍니다. 따라서 어플을 하루동안 써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하면 되죠.
  • 브라우저를 확대하려면 더블탭을 하면 되지만, 손가락 둘로 늘이기나 줄이기는 안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이러한 제스처를 제공하는 브라우저인 Dolphin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어플과 기능이 배터리를 얼마나 쓰는지 알려주는 내장 어플이 있습니다. 매우 귀중하죠.
  •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가장 눈에 띄고 기분 좋은 장점은 두 기기를 옆에 둘 때 N1의 스크린이 훨씬 선명하다는 점입니다.
  • 스크린 위를 터치한다고 맨 위로 스크롤이 되지는 않지만, 손가락으로 두번 쯤 그어주면 맨 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해서, 스크롤 할 때 저항감이 덜합니다.
  • AT&T의 비주얼 보이스메일 대신 구글 보이스에 등록하고 구글 보이스가 당신의 보이스메일을 관리하도록 하면 비주얼 보이스메일을 얻을 뿐 아니라 문자화된 메시지도 얻기에 훨씬 좋습니다. 또한 보이스메일을 이메일로 보내거나 웹 UI를 통해 들을 수도 있죠.
  • iPhone을 처음 쓸 때 그러하듯, 타자치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N1 키보드의 장점 중 하나는 여러가지 자동완성 선택목록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폰보다 입력을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
  • 전화하는 동안은 인터넷을 쓸 수 없지만, 백그라운드 어플을 돌릴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톡 같은 어플도 잘 쓸 수 있고 판도라 같은 음악 어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go to top)

블로그 »
examiner.com에서 2000년대 첫 10년간 큰 적자가 났지만 영화적 관점에서 뛰어난 작품 10편을 모아 발표했습니다.
10. The Fountain (2006) Darren Aronofsky 감독의 이 영화는 휴 잭맨이 레이첼 와이즈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작비- 3500만 달러. 총수익- 1010만 달러


9. Sunshine (2007) Danny Boyle감독이 Slumdog Millionaire를 만들기 1년전 발표한 이 작품은 빙하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태양으로 향하는 우주선 비행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제작비- 4000만달러. 총수입- 370만달러
 
8. Serenity (2005) Joss Whedon이 “Firefly”의 성공을 바탕으로 만든 후속작이지만, 팬들의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제작비- 3900만달러. 총수입- 2550만달러.
 
7. Funny People (2009) The 40 Year Old Virgin의 감독 Judd Apatow가 애덤 샌들러를 주연으로 해서 만든 이 영화는 너무 길고 어둡다는 평을 들으며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제작비- 7500만달러. 총수입- 5190만달러.

6. Marie Antoinette (2006)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이 작품은 뛰어난 배경음악과 화려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제작비- 4000만달러. 총수입- 1590만달러.

5. Che (2008)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이 작품은 총 4시간 반에 이르는 두편짜리 전기 영화입니다. 제작비- 4000만달러. 총수입- 1700만달러.

4. The New World (2005) The Thin Red Line 등을 만든 Terrence Malick감독의 이 작품은 포카혼타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제작비- 3000만달러. 총수입- 1270만달러.

3.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2007) Andrew Dominik의 이 작품은 서부극이 흥행하기 힘들다는 속설을 다시 확인해주었습니다. 제작비- 3000만달러. 총수입- 390만달러.

2.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 (2003) Peter Weir의 이 영화는 아카데미에서 10개부분에 후보로 오르는 기엄을 토했지만, 엄청난 제작비를 회수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제작비- 1억 5000만달러. 총수입- 9390만달러.


1. Zodiac (2007) David Fincher 감독의 이 작품은 연쇄 살인범을 쫒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수작이지만, 관객을 끌어들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제작비- 6500만달러. 총수입- 330만달러.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