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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블로그 RSS 구독자 숫자를 알고 싶은 분이 많을 것입니다. 텍스트큐브는 구독자숫자를 블로그 차원에서 확인하도록 해주는데, 티스토리는 그러한 기능이 지원되지 않죠. 다행히도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RSS는 블로그별 구독자를 공개하기 때문에 자신의 블로그 구독자수를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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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구독자 수는 밑에 mjjin님이 설명해 주신 대로 구글 리더에서 세부사항을 눌러도 알 수 있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선 구글 아이디로 웹마스터 도구에 로그인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자신이 블로그 소유주임을 확인해줍니다. 사이트 확인에는 파일을 올리는 방법과 태그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티스토리라면 파일을 따로 올릴 수가 없기 때문에 태그 삽입을 해주면 됩니다. 구글에서 블로그 소유주임을 확인하고 나면 블로그 이름을 클릭하고, 옆에 나오는 메뉴에서 통계를 클릭하면 서브메뉴에 가입자 통계가 나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그 블로그를 구글 서비스 (구글 리더, iGoogle 등)를 통해 구독하는 사람의 숫자가 나타납니다. 저는 cimio.net 블로그도 운영하는데, 한RSS 구독자가 500명 정도인데, 구글 구독자는 300명 정도 되는군요. 웹마스터 도구는 웹마스터를 위해 유용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 리더 구독자 수와 상관 없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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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Gmail에 보내기 취소 (undo send)라는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적을 것입니다. 이 기능은 Settings로 가서 Labs 탭을 누르면 선택 가능한데, 그렇다고 한 번 보낸 이메일을 아무때나 취소할 수는 없고, 보내고 몇 초 내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즉, 몇초간 발송을 지연했다 취소신호가 오지 않으면 보내는 구조인 셈이지요. 물론 몇초 뿐이지만, 보내놓고, "아, 그걸 빼먹었네" 또는 "잘못된 사람에게 보냈네" 하는 후회가 들 때 즉시 취소할 수 있으니 유용할듯도 싶습니다. 이 외에도 Labs 탭에는 다양한 실험적 기능이 많으니, 관심 있는 분은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Macworl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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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만든 아이폰과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는 두 회사의 자존심을 건 작품이기에 관심의 대상이죠. 아직 우리나라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언젠가 나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미리 관심 있는 분도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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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er에 실린 기능 비교표에 따르면, 아이폰 2.0은 안드로이드 보다 여러가지로 기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6월에 나올 아이폰 OS 3.0을 기준으로 하면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보다 기능이 앞서는군요. 하지만 몇달 안드로이드도 계속 기능을 추가할테니 꼭 앞으로 아이폰이 더 기능이 강력하다고 보기도 힘들겠죠. 어쨌든 두 제품이 경쟁할수록 더욱 기능이 추가될 테니 경쟁이 혁신을 낳은 좋은 구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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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아이팟 터치가 많이 팔리면서 어플이나 음악 구입용으로 iTunes Store에서 쓸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온라인에서 사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이런 기프트 카드는 액면가의 절반 이하로 ioffer.com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신용카드로 결재하면 바로 리딤 코드 (redeem code)가 이메일로 와서 iTunes Store에 등록할 수 있기에 인기가 많았죠.

하지만 어떻게 액면가 200달러짜리 카드를 30달러 대에 팔 수 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이런 카드를 썼다가 아이튠스 계정이 정지된 사람들이 늘면서, 이런 카드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의혹도 많이 제기되었죠. 어떤 사람은 훔친 신용카드로 기프트 카드를 사다가 판다고 추측하기도 했고, 또 다른 사람은 키 제너레이션 알고리즘을 파악해 코드를 만들어 낸다고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추측 뿐이었고, 구체적인 방법은 알 수 없었죠.

그런데 이러한 코드 판매가 늘어나면서, 결국 해외 인터넷 언론에 보도가 되었네요. 예를 들어, The Register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아이튠스 스토어 기프트 카드는 중국에서 키 제너레이터로 만든 코드인데, 이런 방식은 원가가 들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200달러짜리 카드를 2.60달러에도 판매한다는군요.

문제는 불법적인 코드와 합법적인 코드를 판별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애플은 모든 코드를 인정하든지, 아니면 모든 코드를 거부하고 지금부터 새로운 알고리즘을 써야 하는데, 어느 쪽도 쉬운 일은 아니죠.

어쨌든 이제 이러한 할인 기프트 카드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보도되었으니,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저렴한 iTunes Gift Card를 발견한다 해도 함부로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코드를 구입했다가 계정이 정지되면 카드를 구입한 비용을 모두 잃는 셈이고, 계정이 정지되지 않는다 할찌라도 어쨌든 올바른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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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나온 이북 리더인 Kindle은 다양한 ebook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아마존은 킨들용 이북을 종이책보다 훨씬 싸게 내놓는데, 따라서 원서를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킨들로 책을 읽으면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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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킨들의 가격이 359달러로 그리 싸지 않고, 또한 환율 급등으로 50만원이 훨씬 넘는 가격이라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마존은 킨들용 이북을 iPhone/iPod Touch에서 읽을 수 있는 어플인 Kindle for iPhone을 발표했습니다. (무료, App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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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나면 아마존 등록 ID (이메일)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터치를 무선 인터넷에 연결한 상태여야겠죠). 이것으로 자신이 쓰는 아이팟 터치가 킨들 이북을 읽을 수 있는 기기로 아마존에 등록이 됩니다. 이제 이북을 읽으려면 아마존의 Kindle Store로 가야 합니다 (이는 컴퓨터에서 할 수도 있고, 아이팟 터치에서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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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스토어에 등록된 책은 첫 챕터를 무료로 읽어볼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원하는 책으로 가서 Send sample now 버튼을 눌러야죠 (위에 보이듯, 아까 아마존 계정을 등록하였기에, 제 아이팟 터치의 이름이 뜹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킨들 어플을 실행하면, 무선랜으로 아마존에 연결해 무료 샘플을 받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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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 Art of Strategy (by Avinash K. Dixit and Barry J. Nalebuff)의 첫 챕터를 받아봤는데, 아주 깔끔하고 읽기 좋더군요. 폰트 크기는 조절할 수 있는데, 폰트 자체는 설정을 할 수 없는 점이 좀 아쉽지만, 설정된 폰트가 마음에 들어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로보기가 안된다는 점은 매우 아쉽더군요. 아마 킨들을 기반으로 만들다 보니, 아이폰/아이팟 터치 처럼 좌우로 짧은 기기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되면 가로보기 기능이 추가될런지 궁금하군요.업 그레이드가 되고 가로보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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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Globalizing Capital (by Barry Eichengreen)을 받아 봤는데, 이 책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시다 시피 폰트가 매우 조잡해서, 꼭 저해상도로 스캔해 놓은 듯한 느낌이죠. 그런데 폰트 크기 조절이 되는 것을 봐서는, 저런 폰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곳곳에 소문자 엘 (l)이 들어가야 할 곳에, 대문자 아이 (I)가 들어가 있죠. 이는 원본 파일을 킨들용으로 변환한 것이 아니라, 스캔해서 OCR을 했다는 뜻인데, 최근에 나온 책이라 분명히 원본 파일이 있을텐데 왜 그랬을찌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어쨌든 폰트가 이렇다면 오래 보기가 무척 부담 되겠죠. 킨들용 이북은 사기 전에 꼭 받아서 읽어보고 사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The Art of Strategy를 사기로 결정하고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 아마존에서 거부하더군요. 미국 외부에서 살 수 없는 제품이라고 나오던데, 아마도 미국 내에서만 판매하도록 허락받은 책이라 그렇겠죠. 하지만, 킨들을 향한 열정을 이렇게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비장의 카드를 끄집어 냈습니다. 그 카드는, 바로 미국에 있을 때 발급받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카드였죠. 이렇게 미국 카드가 있으면 iTunes Store나 Audible 등 미국 카드를 요구하는 사이트를 이용할 때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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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로 킨들 책을 구입하려면, 아마존에서 my account로 가서, Manage Your Kindle을 선택하고, Your default 1-Click payment method를 edit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1-click으로 킨들 이북을 구매할 때 미국 카드가 선택되기에 문제 없이 결재가 됩니다.

물론 한국인 중 미국 은행 카드가 있는 사람은 극히 적겠죠. 미국 카드가 없이 킨들용 책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사이트에 나온 대로, Amazon gift card를 이용하면 킨들 이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써보지는 않았는데,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방법을 간단히 번역하면서 iPod Touch에 맞게 바꾸어 보자면,

1. Amazon.com에 가서 새로운 계정을 만든다 (기존 계정을 쓰면 제대로 안 됨)
2. 미국 주소를 입력한다 (실제 주소일 필요는 없지만, ZIP 코드가 맞아야함)
3. Amazon gift card를 구입하고, 자신의 이메일로 코드를 받음
4. 자신의 계정에서 gift card를 등록
5. 자신의 아이팟 터치에서 Kindle 어플로 가서 1번에서 만든 자신의 아마존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6. 위에 보이듯 Your default 1-Click payment method로 가서, 자신의 신용카드를 등록함. 단, 주소는 앞서 썼던 미국 주소를 쓸 것 (아마존은 이 단계에서 주소 확인을 안한다고 합니다).
7. 이제 킨들 이북을 구입하면, 돈은 gift card credit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문제 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미국에서 책을 구입하느라 돈을 많이 썼는데, 이런 방법으로 킨들 책을 구입하면 배송비용이 들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서 좋네요. 예를 들어, 오늘 제가 구입한 The Art of Strategy는 한국에서 49000원에 판매하는데, 아마존에서 종이책으로 구입하면 18.45+ 쉬핑 (약 28600원 + 쉬핑), Kindle 이북으로는 14.17+tax 1.28 (대략 24000원)으로 엄청 싼 편이죠. 앞으로 킨들용 책이 더 많아져서 대부분의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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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떠돌던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킨들 어플이 드디어 나왔군요. (iTunes Store 링크) 이제 킨들이 없는 사람도 컴퓨터로 킨들용 책을 구입해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어플은 무료입니다.

킨들용 ebook은 대부분 9.99달러 미만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에 매력적이죠. 게다가 출판사를 직접 상대하는 아마존이기에 많은 출판사로부터 이북을 입수해 놓았기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마존이 이렇게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어플을 발표한 이유는, 킨들의 판매 감소로 인한 손실 보다 이북 컨텐츠 판매를 통해 얻는 유익이 더 크다고 판단한 듯 싶습니다.

앞으로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이북 리더의 강자로 떠오르겠네요. 물론 스크린이 작다는 약점은 있지만, 다양한 기능을 하는 터치가 이북 리더의 역할도 해준다는 점이 중요하겠죠. 빨리 책을 구입해 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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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 샴푸는 탈모 방지용 제품입니다. 전에 모앤모아 샴푸와 에센스를 썼는데, 모앤모아 대신 마이녹실을 쓰게 되면서 샴푸는 일반 샴푸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요즘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아 샴푸도 신경을 쓰기 위해 댕기머리 샴푸를 쓰게 되었습니다.

댕기머리 샴푸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으로 500ml 두 개를 2만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으니, 용량으로 따졌을 때 일반 샴푸보다 약간 비싼 수준입니다. 댕기머리 샴푸는 한방 원료를 썼다고 하는데, 실제로 샴푸에서 한약 냄새가 조금 납니다. 하지만 댕기머리로 머리를 감았다고 머리카락에서 한약 냄새가 나는 정도는 아니네요 (물론 제 머리카락의 냄새를 제가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습니다).

샴푸통에 나온 설명을 보니 두 번 (한 번은 불순물 제거를 위해, 또 한 번은 약성분이 머리에 흡수되기 위해) 머리를 감으라고 되어 있더군요.

한 달간 써보니, 우선 머리가 가려운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조금 더 났습니다. 물론 마이녹실을 쓰기 때문에 났다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마이녹실은 늘 썼는데, 댕기머리를 쓰면서 머리가 조금 더 났다는 점을 볼 때, 댕기머리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렴한 샴푸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겠지만, 다른 제품을 보조하기 위한 샴푸 목적으로는 댕기머리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초기 탈모 증상 때문에 머리카락과 두피를 관리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할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P.S. 글을 쓴지 오래 되었는데, 저는 요즘 댕기머리를 쓰지 않고 마이녹실과 알페신 샴푸, 리퀴드를 씁니다. 알페신 샴푸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가 두피를 자극해서 머리가 나게 하는 방식이라는군요. 댕기머리 샴푸는 몇달간 잘 썼지만, 아무래도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느낌이 들어 알페신 샴푸로 바꾸게 되었고, 지금은 탈모가 완전히 멈춘 상태로 보입니다.

제가 독일에 살아서 알페신 샴푸와 리퀴드를 싸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계신 분들께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알페신 샴푸, 리퀴드 페이지에 가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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