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페신 샴푸, 리퀴드 사용기
사용법은 크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샴푸로 머리를 감고, 2분 정도 지난 후 행궈내면 됩니다(참고로 저는 비듬제거 효과도 포함된 Doppel Effekt를 씁니다). 머리를 감은 후엔 애프터 샴푸 리퀴드를 발라주면 됩니다.
미녹시딜과 함께 반년 정도 쓰다 보니, 앞이마 부분에 머리가 확실히 늘었다고 느낍니다. 미녹시딜만 쓰던 때 보다 효과가 더 좋더군요. 사실 미녹시딜도 처음엔 효과가 좋았는데, 쓰다 보니 내성이 생기는지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여기다 알페신을 더하니 효과가 좋아진 셈이죠.
한국에서 알페신을 쓰려면 인터넷에서 주문을 해야 하고, 가격도 비싸지만, 독일에서는 알페신이 가격도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 가격 기준으로 한다면 너무 비싼 제품이지만, 독일 가격 기준이라면 한 번 써볼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몇년간 머리카락에 신경을 쓰다 보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잠을 잘 자는 것이 탈모관리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무리해서 잠 못자고, 운동 못하면, 어떤 제품을 써도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면서 추가로 이런 제품을 써 준다면 좋은 효과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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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io
2010/02/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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