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d 관련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
방금 끝난 애플 이벤트에서 iPad가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에서 발표한 자료 및 관련 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모아봤습니다.


- 애플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을 보면, 두께 0.5인치(13.4mm)는 가장 얇은 부분이 아닌,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로 보입니다.
- Bluetooth 2.1 + EDR를 지원한다는 말이 곧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폰도 Bluetooth 2.1 + EDR를 지원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연결이 안된다는 점을 볼 때, iPad도 지원이 안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물론 정확한 사실은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겠죠).
- 기존의 iPhone용 어플은 변환 없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iPad을 위해 손질을 해준 어플들은 iPad의 화면에 더 잘 맞겠죠.
- 애플 공식 iPad 스팩을 보면 한글은 입력, 출력 모두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이 한글 입력은 안되었지만 출력은 되었다는 점을 볼 때, 한국인에게 매우 아쉬운 소식이네요. 물론 나중에 한글 입출력이 추가될 가능성은 있고, 특히 국내 통신사와 계약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추가가 되어 들어오겠죠.
- WiFi만 달린 모델은 60일 이후에, WiFi와 3G가 달린 모델은 90일 이후에 발매가 됩니다. 다른 나라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시기는 여름이 되어야 하리라고 합니다.
- 오늘 발표된 iPhone OS 3.2는 iPhone이나 iPod Touch는 지원하지 않고, iPad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 멀티테스킹이 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안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 발표를 하는 동안 애플 주가가 큰폭으로 출렁거렸는데, 처음에 떨어진 것은 iPad를 발표하는 순간이었고, 나중에 급등한 것은 가격이 499달러라는 사실을 발표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 GPS는 3G 모델에만 있습니다.
- 마이크가 있습니다.
- 3G 모델(무선 모뎀 내장 모델)이 더 비싼 것은 기간 약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언제든 계약을 맺거나 취소할 수 있죠. 특히, UTMS/HSDPA 800, 1900, 2100 MHz,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를 지원한다는 말은 대부분의 통신사에 접속할 수 있다는 뜻이고, 이는 곧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 카메라가 없습니다.
- 전화가 아니니 SMS 어플도 없습니다.
- 통신을 위한 SIM 카드는 새로운 MicroSIM 카드가 사용됩니다.
- WiFi는 iPhone이나 iPod Touch와 다르게 802.11g뿐 아니라, 더 빠른 802.11n도 지원합니다.
- iPad에 들어간 CPU는 애플이 자체 제작한 Apple A4로, 이는 애플이 CPU 제작(정확히는 System-on-the-Chip 설계)사업에 진출했다는 뜻입니다.





종환
2010/01/30 00:05



cimio
2010/01/28 06:14
분류없음


책과 영화 감상평을 올립니다
아이폰4, 케이스 없이 쓰면 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