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지 USA Today에서는 니콘의 D90에 대한 기사를 실었는데, 이 기사는 D90의 비디오 촬영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지금까지 DSLR로는 비디오 촬영이 불가능했는데, 요즘 Live View, 즉 촬영하는 내용을 LCD화면으로 바로 보는 기술을 채택하는 카메라들이 나왔고, 니콘의 기술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켜 LCD화면으로 보면서 바로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는군요.
USA Today는 D90가 비디오 촬영 기능으로 인해 "판을 바꾸는 (game-changing)" 제품이 되리라는 분석가의 말을 인용할 정도로 이 제품을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컴팩트 카메라를 산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비디오 촬영 기능 때문인데, 이제 DSRL에서도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면, DSRL로 넘어올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죠.
기사에 난 시장 분석을 보니 SRL 시장은 점유율 43%의 캐논과 40%의 니콘이 양분하였지만, 전체 시장에서는 점유율 18.8%의 캐논이 1위 16%의 소니가 2위고, 니콘은 6.5%로 8위입니다. 정말 니콘 D90이 DSRL시잔의 판도를 바꿀찌 두고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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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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