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인텔에서 지금까지 나온 제품보다 더 앞선 무선 전원 공급 장치를 개발하는 중이라고 하는군요. 뉴욕타임스 기사에 실린 내용을 보면 인텔은 60와트를 3피트 (약 0.9미터) 까지 전송할 수 있는 제품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손실률이 25%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은 전동 칫솔 충전에 많이 쓰는 공명 유도 (resonant induction) 의 원리를 이용하였는데, 전동 칫솔은 충전대에 칫솔을 댄 상태에서만 충전이 되는데 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흥미롭게도, 이러한 기술이 발전하면 지금의 배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좋은 배터리의 개발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군요.
어쨌든 이러한 기술이 발전해서 노트북을 선 없이 충전하는 시대가 빨리 오면 좋겠군요. 전선이 사라진 깔끔한 사무실이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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