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S9
저는 실외에서는 오디오북을 들을 때가 많고, 따라서 휴대폰에 전화가 와도 알지 못해서 못 받는 때가 많죠. 전에는 중요한 전화 하나를 놓쳐서 재정적 손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돈을 들여서라도 오디오북을 들으며 전화가 와도 알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많이 나와 있고, 스테레오 헤드셋도 많습니다. 특히 기존 이어폰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제품도 많긴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의 장점은 선이 없는 간편함인데, 기존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식은 결국 선에서 해방이라는 장점을 못살린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선이 전혀 없는 방식의 제품을 찾다 모토로라 S9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9은 외국에서 Motorokr S9으로도 알려진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운동을 하면서도 음악을 즐기는데 지장이 없도록 방수처리에 힘쓴 제품입니다. 제가 원하던 대로 깔끔하게 선이 없는 점이 돋보이지요.

이런 구조의 제품이 잘못하면 귀가 아플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귀가 특별히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처음에 끼어져 나온 그림속의 고무 부분을 동봉된 부드러운 고무로 대처하고 나니 귀는 아무리 써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머리 옆 부분을 누르는 방식이라 머리 옆 부분이 아주 조금 부담이 되는군요. 특히 겨울이라 이 헤드셋 위에 뒤덮개를 쓰니 좀 많이 눌렸습니다.
이 제품은 음질이 정말 뛰어납니다. 제가 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어쨌든 일반 이어폰 보다 떨어지는 음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블루투스의 음악전송이 어차피 압축방식이니, 귀가 민감한 부분은 음질 왜곡이 있다는 느낌은 들 것입니다. 그렇게 민감한 분은 이어폰을 써야 겠지요.
저는 이 제품을 EV-W200 핸드폰과 팜 T5에 연결해서 씁니다. 아이팟용으로는 동글을 아직 안 구입해서 연결할 수가 없네요. T5는 그런대로 블루투스 음악기기의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만, 음악 전용 기기가 아니라 불편할 때가 많네요. 이건 헤드셋과 상관 없는 이야기니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헤드셋을 팜 T5와 W200에 동시에 연결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기 위해선, 음악장비는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즉 스테레오로 연결이 되어야 하고, 핸드폰은 HFP (Hands-Free Profile), 즉 모노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선 T5를 연결하고 (이는 당연히 A2DP로 연결), W200은 환경설정에서 핸즈프리로 설정하고 연결하면 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의 문제는 소리가 잘 끊어진다는 점인데, 처음엔 저도 음악이 들리다 안들리가 했지만, 생각해보니 S9은 수신부가 머리 뒤로 오기 때문에 음악 장비도 몸 뒤에 있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T5를 뒷주머니에 넣고 걸어 보니 거의 끊기지 않았습니다. 즉, 몸이 bluetooth의 전파를 방해했던 것이죠.
가격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57000원이 최저가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시중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많이 나와 있고, 스테레오 헤드셋도 많습니다. 특히 기존 이어폰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제품도 많긴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의 장점은 선이 없는 간편함인데, 기존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식은 결국 선에서 해방이라는 장점을 못살린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선이 전혀 없는 방식의 제품을 찾다 모토로라 S9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9은 외국에서 Motorokr S9으로도 알려진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운동을 하면서도 음악을 즐기는데 지장이 없도록 방수처리에 힘쓴 제품입니다. 제가 원하던 대로 깔끔하게 선이 없는 점이 돋보이지요.
이런 구조의 제품이 잘못하면 귀가 아플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귀가 특별히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처음에 끼어져 나온 그림속의 고무 부분을 동봉된 부드러운 고무로 대처하고 나니 귀는 아무리 써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머리 옆 부분을 누르는 방식이라 머리 옆 부분이 아주 조금 부담이 되는군요. 특히 겨울이라 이 헤드셋 위에 뒤덮개를 쓰니 좀 많이 눌렸습니다.
이 제품은 음질이 정말 뛰어납니다. 제가 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어쨌든 일반 이어폰 보다 떨어지는 음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블루투스의 음악전송이 어차피 압축방식이니, 귀가 민감한 부분은 음질 왜곡이 있다는 느낌은 들 것입니다. 그렇게 민감한 분은 이어폰을 써야 겠지요.
저는 이 제품을 EV-W200 핸드폰과 팜 T5에 연결해서 씁니다. 아이팟용으로는 동글을 아직 안 구입해서 연결할 수가 없네요. T5는 그런대로 블루투스 음악기기의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만, 음악 전용 기기가 아니라 불편할 때가 많네요. 이건 헤드셋과 상관 없는 이야기니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헤드셋을 팜 T5와 W200에 동시에 연결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기 위해선, 음악장비는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즉 스테레오로 연결이 되어야 하고, 핸드폰은 HFP (Hands-Free Profile), 즉 모노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선 T5를 연결하고 (이는 당연히 A2DP로 연결), W200은 환경설정에서 핸즈프리로 설정하고 연결하면 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의 문제는 소리가 잘 끊어진다는 점인데, 처음엔 저도 음악이 들리다 안들리가 했지만, 생각해보니 S9은 수신부가 머리 뒤로 오기 때문에 음악 장비도 몸 뒤에 있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T5를 뒷주머니에 넣고 걸어 보니 거의 끊기지 않았습니다. 즉, 몸이 bluetooth의 전파를 방해했던 것이죠.
가격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57000원이 최저가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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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경을 쓰시나요??
이제품에 관심이 있는데 안경착용자는 이제품이 불가능 하다란 이야길 들어서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크로미
2008/01/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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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경을 안써서 잘 모르긴 하는데, 생각해보면 안경이 걸리는 귀 위 부분과 동일한 부분에 제품도 접촉합니다. 안되는지까지는 모르겠네요.
Cimio
2008/01/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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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착용자입니다. 테가 두꺼우면 조금 거추장스럽긴합니다.
얇은 테면 문제는 없을듯하네요. -
오래된 글이라,,,의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안경 착용자는, 뒤집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즉, 좌우를 바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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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io
2008/01/08 20:09
Logic/iPod,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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